올해 시작된 광동 아트클래스는 임직원을 위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4월 개최된 제1회 행사는 '나만의 시그니쳐 향수만들기'를 주제로 향수 강연과 함께 참가자들이 직접 향수를 제작해 임직원으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지난 6월에는 '개콘보다 재밌는 스마트폰 사진 강의' 프로그램이 진행돼 평소 사진 찍기를 즐기는 젊은 직원들에게 인기를 모았습니다.
광동제약은 앞으로도 캘리그라피 등 임직원의 관심이 높은 문화 강좌를 지속적으로 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