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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현대리바트] |
8월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먼저 주요 소파 품목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대표 할인 품목인 슈라이어 소파는 헤드와 발판을 각각 조절할 수 있는 듀얼 모터를 적용하여 상황에 따라 최적의 각도를 만들 수 있다. 판매가는 5인용 소파 카우치형 322만원, 코너형이 343만원이다.
이와 함께 '다이닝룸 대표상품 특가전'을 열고 식탁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주요 품목으로는 '프로마쥬' 6인 식탁(그레이) 131만3000원, 'H몬도 글렌 6인 식탁' 95만4000원 등이다.
특히 침대 프레임과 매트리스를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매트리스를 최대 40만원 할인 판매한다. 할인 품목은 '휴'등 침대 프레임 8종과 엔슬립 Cozy, Stable, Lift, 스프링에어 등 매트리스 4종이다. 이 밖에 서랍장류 5종도 20% 할인 판매하는데 가격은 에세이 와이드체스트 58만4000원, 알레 와이드체스트 55만1000원 등이다.
현대리바트는 행사 기간 동안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 행사도 한다. 행사 기간 중 'KB국민카드'로 250만원 이상 구매시( 250만원/400만원/800만원 이상) 결제 시 구매 금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집에서 휴가를 즐기는 휴캉스족의 취향을 고려해 주요 할인 품목을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선호도가 높은 프로모션과 사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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