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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K2] |
클린백은 등산 배낭에 매달거나 휴대해 쓰레기를 담을 수 있는 제품이다. K2는 지난해부터 클린백을 제작해 주요 등산로 입구에서 1만2000개를 배포했다.
이벤트 기간 동안 K2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뒤 환경 보호에 대한 다짐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이 클린백을 받는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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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K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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