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소통과 공감의 조직문화 강화를 위해 맞춤형 소통 강화 프로그램 'TWBU(Teamwork Boom-Up)'를 신설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팀 구성원 간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서는 유관부서 간 소통보다 팀원 간 소통 활성화가 우선돼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TWBU는 서로의 업무 스타일을 이해하는 '쇼 미 더 스타일(Show Me the Style)', 행동 유형을 이해해 소통을 모색하는 '소통 UP! 시너지 UP!', 에니어그램을 통해 서로의 성향을 확인하는 '에니어카페', 신임 리더와 대화를 통해 신뢰를 형성하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