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케이프호텔은 서울 중구 퇴계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옆에 자리하고 있으며 프랑스 파리를 모티브로 구현한 국내 최초의 어반 프렌치 스타일 부티크 호텔입니다.
지상 25층 규모로 204개의 객실을 포함해 모던 차이니즈 레스토랑,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티 살롱, 커피 스테이션, 최상층의 바, 피트니스, 스파, 이벤트룸 등 각종 부대시설이 갖춰졌습니다.
레스케이프 호텔은 내일(19일)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F&B 파트너들과 콜라보레이션 갈라 디너를 개최합니다.
▶ 인터뷰 : 이용호 / 신세계조선호텔 대표
- "신세계조선호텔은 독자 브랜드 사업으로서의 호텔사업 첫 출발을 하고자 합니다. 현재 다양한 부분에 있어서 다양한 가능성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향후 5년 간 5개 이상의 호텔을 새롭게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영상취재: 윤남석 V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