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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발리 / 사진제공 =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
이번 특가는 오는 17일까지 인천을 출발해 발리로 향하는 편도 항공권에 한해 제공되며, 최저 30만1400원부터 판매한다. 발권 항공권의 출발 기간은 이번 달 12일부터 17일까지다.
8월 특가항공권도 내놨다. 발리 편도 특가는 최저 36만1400원부터로, 발권은 다음 달 21일까지 할 수 있다. 출발 기간은 8월16일부터 8월21일까지다.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권 요금도 저렴해졌다. 출발일로부터 최소 한 달 전 발권해야 구매할 수 있으며, 인천~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왕복 노선이 최저 124만9800원부터, 인천~발리 왕복노선이 최저 124만9400원부터 제공
현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인천~자카르타 노선을 주 7회, 인천~발리 노선을 주 6회 운항하고 있으며, 올 8월 개막할 아시안게임의 개최지인 자카르타와 팔렘방 모두 당일 연결이 가능하다.
[디지털뉴스국 장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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