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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경기도 용인의 르노삼성자동차 기술연구소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르노삼성자동차가 `민관공동기술개발 투자협약기금 조성 업무협약`을 맺었다. 김형호 대중소기업협력재단 사무총장,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자동차 대표(왼쪽부터)가 기념촬영 하고있다. [사진 제공 = 중소벤처기업부] |
4일 르노삼성자동차(대표 도미닉 시뇨라)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경기도 용인 르노삼성자동차 중앙연구소에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총 150억 원의 민·관공동기술개발 투자협약기금 조성협약을 체결했다. 르노삼성은 지난 2014년과 2015년에도 각 100억원씩 총 200억원의 투자기금을 조성해 23개 중소기업과 공동 기술 개발에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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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경기도 용인의 르노삼성자동차 기술연구소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르노삼성자동차가 `민관공동기술개발 투자협약기금 조성 업무협약`을 맺었다. 김형호 대중소기업협력재단 사무총장,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자동차 대표(왼쪽부터)가 기념촬영 하고있다. [사진 제공 = 중소벤처기업부] |
중기부 관계자는 "이번에 조성한 150억원은 르노삼성이 초소형 전기차 및 차세대 파워트레인 등 미래 경쟁력 강화에 쓰일 것"이라며 "개방형 혁신을 지원하고
[송민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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