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비앤에이치가 중국 장쑤성에 대규모 건강기능식품 공장을 짓고 현지 시장 진출을 본격화합니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지난주 중국 장쑤성 대풍경제개발구에서 7만5천840㎡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공장 설립
이곳에는 앞으로 5년간 3개의 공장이 지어집니다.
내년 9월 완공을 목표로 하는 1기 공장은 분말, 정제, 연질·경질 캡슐, 젤리, 액상 등 연간 1만t 규모의 생산 능력을 갖춘다. 이후 2, 3기 공장은 원료 제조와 고형제 제작라인을 들일 예정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