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경기도 성남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 음성인식 인공지능 '기가지니' 시험공간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곳은 외부 기업이 기가지니 서비스를 제작·점검할 수 있는 개방형 테스트베드다. 기가지니 단말을
KT 신금석 상무는 "많은 중소·벤처기업들이 기가지니 서비스 개발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제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