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왼쪽)이 27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을 방문한 궁밍신 대만 경제부 차관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 = 전경련] |
두 인사는 양국이 모두 중시하는 아세안 시장을 대상으로 한 한국의 '신남방정책', 대만의 '신남향정책'의 정책방향에 대해 공감했으며, 4차 산업혁명 관련 협력 및 한국의 문화 콘텐츠 산업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고 전경련은 설명했다.
전경련은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