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조선호텔이 '관광특구' 명동과 남대문 부근에 첫 번째 독자 브랜드 호텔을 선보입니다.
신세계는 열어 다음
신세계는 이번 독자 브랜드 호텔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추진하는 신사업으로, 프랑스 파리를 모티브로 '2040 소비층'을 타깃으로 한 부티크 호텔을 추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신세계조선호텔이 '관광특구' 명동과 남대문 부근에 첫 번째 독자 브랜드 호텔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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