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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하 대표 |
김 대표는 20여 년간 산업 자동화 소프트웨어 분야에 몸담고 있으며 2006년 설립된 티라유텍을 2008년 인수, 연매출 7억원의 회사를 10년 만에 연매출 222억원, 영업이익 24억원의 건실한 회사로 성장시켰다.
티라유텍은 공급망관리(SCM), 생산관리(MES) 및 공장자동화(FA)를 원스톱으로 실현하는 스마트공장 토탈 솔루션을 제공해 국내 제조업체의 원가절감 및
김 대표는 "기존 제품에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의 신기술을 적극 도입해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서찬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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