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가 상습적 불법 아이디 판매자 9명을 경찰에 수사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방통위와 한국인터
수사 의뢰 대상은 불법 아이디 거래 게시물 500건 이상을 올린 9명으로, 이들은 해당 기간 총 1만7천110건을 작성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방송통신위원회가 상습적 불법 아이디 판매자 9명을 경찰에 수사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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