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은 원전 비중 확대와 방폐장 건설, 공기업 민영화처럼 갈등이 예상되는 문제는 우선 갈등을 최대한 조정한 후 정책을 차근차근 추진하는 치밀함이 요구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윤호 장관은 오늘 직원조회에서 국민들께서 소통이 부족했다는 준엄한 평가를 내리고 있는 것은 쇠고
이 장관은 지금의 비상시국은 쇠고기 문제를 기화로 새 정부에 대한 불만이 폭발한 것이라며 정책 수요자들과 원활하게 소통했는지 심각하게 돌아봐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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