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가 개최한 '총영사-기업인 일대일 만남 행사'에서 총영사들은 개별적인 접근으로는 현지 판로를 확보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인들에게 현지 정보를 전달하고 기업 투자에 대해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대우건설·제너시스 등 대기업과 중견기업, 한국농촌공사 등 공기업을 포함해 모두 50개 기업 대표들이 참여해 44명의 총영사들과 현지 진출 문제와 애로점 등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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