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이 지난 8일 환경부와 '사회 취약계층 환경성 질환 예방사업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 사업은 환경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취약계층의 실내 주거환경을 진단해 열악한 가정에 기업 물품
한샘은 2015년부터 사업에 동참해 현재까지 300여 가정에 아토피, 천식 등 환경성 질환을 유발하는 가구를 교체해줬습니다.
올해는 저소득 한 부모 가정 중 실내환경이 열악한 가정을 선정해 친환경 자재를 활용한 가구를 후원할 예정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