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올해 처음 열리는 '서울 vs 부산 대항전'은 영상통화 서비스인 스카이프를 활용해 서울과 부산이 동시에 게임을 진행하며 지점별 누적 점수를 합산해 최종 우승 지점을 선정하는 방식이다. 프로모션은 제기차기, 빙고, 풍선 터트리기 등 몸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게임 형식으로 열린다. 1부와 2부, 주말 및 공휴일에 참여 가능하다.
서울과 부산 중 최종 우승하는 지점을 맞추는 예측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키자니아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코너에 댓글로 최종 우승 지점과 이유를 적으면 추첨을 통해 키자니아 2인 가족 초대권을 선물로 준다.
[이영욱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