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늘(1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케이블TV와 위성방송, IPTV, 모바일 IPTV 등에서 2018년 방송대상 수상작을 무료로 볼
방송대상 수상 방송사 등이 종합유선방송사업자, IPTV 3사, KT 스카이라이프, 모바일 IPTV 3사에 무료 제공하기로 동의한 대상 수상작 KBS의 UHD 다큐멘터리 '순례' 등 모두 10편의 완성도 높은 다양한 장르의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