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가 파트너사와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을 다짐하기 위해 28일 남한산성을 오르는 '파트너사 상생협력 프렌드십 행사'를 열었습니다.
행사에는 롯데하이마트 임직원 53명을 비롯해 삼성전자, LG전자와 신일산업, 한
한편, 롯데하이마트는 파트너사를 돕기 위해 4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펀드를 조성해 저금리 대출을 해오고 있으며 2015년 이후 매년 명절을 앞두고 상품 대금을 조기 지급해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