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창립 8주년을 맞은 전자상거래 기업 티몬이 모든 전통 유통 채널의 매장을 모바일에 구현하는 모바일쇼핑 포털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한익 티몬 대표는 "티몬은 2010년 국내 최초로 지역 서비스 상품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며 소셜커머스 시대를 열고 8년간
티몬은 2010년 국내 최초로 식당이나 미용실 이용권 등 지역 서비스 상품을 온라인으로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8년간 지역 서비스 이용 티켓이 1억400만 장 팔렸으며 구매자는 4천421만 명이라고 티몬은 집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