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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라이온코리아] |
환경단체 노을공원시민모임이 주관하는 '100개 숲 만들기' 생태계 회복 프로젝트의 일환인 이번 활동은 '아이! 깨끗해' 숲 조성 후 네 번째 방문으로 라이온코리아 임직원과 가족 20여명이 함께했다.
임직원과 가족들은 묘목 심기에 앞서 기본 소양과 생태계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우기 위해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공식 프로젝트로 인증 받은 '평화 수업' 시간을 가졌다.
라이온코리아는 지난해 4월 난지하늘공원 내 100여그루의 묘목을 심어 '아이! 깨끗해' 숲을 조성, 같은 해 10월과 올해 3월 이를 관리하기 위
라이온코리아 관계자는 "라이온코리아는 전 사업 과정에 녹색경영 및 환경공헌 활동을 최우선시하는 것 외에 자연과의 공생 및 순환계 사회 실현을 실천해나갈 수 있는 사회공헌사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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