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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에어서울] |
에어서울은 인천-다낭 노선을 주 7회 운항하며, 오후 10시 20분에 인천에서 출발하고, 다낭에서는 다음날 오전 2시 20분에 출발한다. 에어서울 취항으로 8개 국적 항공사 모두 인천-다낭 노선을 운항하
에어서울은 "연휴를 껴 18일부터 주말까지의 예약률이 거의 100%에 달한다"며 "다낭은 아름다운 해변과 때묻지 않은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어 동남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휴양지로 떠오르는 만큼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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