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국동서발전은 15일 전 사업소에서 실제 재난상황을 가정한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사진제공 = 한국동서발전] |
이번 훈련은 대규모 복합재난에 대비한 통합대응역량을 강화하고 개인별 재난대처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오는 18일까지 2주간 시행된다.
울산화력은 15개 기관에서 200여명이 참여해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업통상자원부, 유관기관과 합동훈련을 시행했다. 나머지 4개 사업소(▲당진 ▲호남 ▲동해 ▲일산)에서도 현장 안전훈련이 실시됐다.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재난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도 강조되고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