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식품안전을 제고하기 위해 맥도날드의 글로벌 캠페인인 '스케일 포 굿(Scale for Good)'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스케일 포 굿'은 맥도날드가 세계적 사회·환경 이슈 해결에 기여하고자 시작한 캠페인으로, 지속 가능한 원재료 공급, 환경 친화적 포장, 청년 고용, 기후변화 대응 등을 실천하는 내용입니다.
한국맥도날드는 이에 따라 하반
또 내년부터는 50여 종의 포장재를 '국제삼림관리협의회'(Forest Stewardship Council, FSC) 인증 제품으로 교체할 계획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