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제공 = 호텔신라] |
어버이날을 맞아 이날 재개장식에는 맛있는 제주만들기 1호점부터 19호점까지 영업주들이 자리해 시니어손맛 아리랑 영업주들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축하했다.
영업주 중 최고령자인 권정림 씨는 "우리가 나이가 많아 배우는 속도가 더뎌 걱정이 많았는데 싫은 내색 없이 매번 열정적으로 가르쳐준 호텔신라 관계자들과 영업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에 함께 와주신 맛있는 제주만들기 업주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며 "어머니의 손맛을 담아 제주시 대표 건강식당으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호텔신라는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