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지난 12일 미국으로 떠난 현지 도축장 위생.검역 점검단이 우리 시간으로 내일(26일) 입국해 최종 보고를 마치면 모레(27일)쯤 새 수입조건을 관보에 올려 최종 고시한다는 계획입니다.
새 고시에 따르면 기본적으로 30개월미만 소의 편도와 소장끝, 30개월 이상 소의 광우병위험물질을 빼고는 미국산 쇠고기의 모든 부위가 수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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