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한양행의 뉴오리진 광고 캡쳐. [자료 제공 = 유한양행] |
뉴오리진은 유한양행의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다. 이번 광고를 통해 '사람들이 먹는 음식은 어디서 비롯된 것일까'라는 원천적인 질문을 던지고, 오리진을 되찾을 때까지 '푸드의 상식을 다시 쓰겠다'는 당찬 각오도 드러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유한양행은 뉴오리진 브랜드 광고와 함께 홍삼·녹용 제품에 대한 광고도 방송 중이다. 홍삼 제품 광고는 홍삼의 뿌리부터 열매, 잎까지 모두를 섭취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유한양행의 제품이 더블 울트라 공법으로 홍삼의 유효성분 함량을 높였다는 사실을 알리는 게 주된 내용이다.
뉴오리진은 이번 TV광고와 함께 뉴오리진 쇼핑몰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공식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오픈하며 온라인에서도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
정경인 유한양행 팀장은 "이번 광고를 보면서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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