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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키리졸브 훈련, 예정대로 내일 시작

정설민 기자l기사입력 2018-04-22 08:40 l 최종수정 2018-04-22 10:28

【 앵커멘트 】
한미 연합훈련인 키리졸브 연습이 내일(23일)부터 2주 동안 진행됩니다.
남북 정상회담이 열리는 오는 27일 훈련이 중단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정설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한미 연합훈련인 키리졸브 연습이 내일 시작됩니다.

군 관계자는 앞서 예고한 대로 내일부터 2주 동안 키리졸브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키리졸브 훈련은 매년 3월 초에 시작했지만, 올해는 평창 올림픽과 겹치지 않도록 늦춰진 바 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지난해와 비슷한 1만 2천 2백여 명의 미군이 참가합니다.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이뤄지는 키리졸브 훈련은 1부 방어, 2부 반격 훈련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그런데 1부 훈련이 끝나면 강평하는 시간을 갖는데, 오는 27일 남북 정상회담과 맞물릴 수 있습니다.

그러면 남북 정상회담이 열릴 때 키리졸브 훈련을 잠시 중단하는 모양새가 되게 됩니다.

지난 1일 시작한 독수리 훈련도 북한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 어느 때보다 저강도인 '로키'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MBN뉴스 정설민입니다. [jasmine83@mbn.co.kr]

영상편집 : 박기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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