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는 성명을 통해 정부와 화주, 대형 물류회사가 고유가 대책과 운송료 현실화에 대한 대책을 제시하지 않을 경우 총파업을 포함한 총력 투쟁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정부는 화물연대가 보전을 위해 면세유를 공급해달라는 주장은 다른 업계와 형평성 차원에서 맞지 않는다며 화물연대와 지속적으로 협의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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