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은 환경친화 세탁세제 '스파크'가 원료 구입부터 사용까지 전 과정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 감축을 통해 2011년부터 6년간 30년생 소나무 800만 그루를 심은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스파크는 2011년 12월 세계 최초로
스파크는 찬물에서도 동일한 세척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더운물을 생성하는 과정에서 사용되는 에너지 사용량을 줄여 탄소배출량을 감소시켰습니다.
스파크가 저탄소제품 인증 취득 이후 6년 동안 감축한 온실가스는 약 528억4천402만gCO2e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