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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노사정 대표회의 23일 개최…비정규직·여성·청년·소상공인 등 편입 추진

기사입력 2018-04-20 16:59


지난 3일 오전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의 챔버라운지에서 두 번째 노사정 대표자 6자 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 지난 3일 오전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의 챔버라운지에서 두 번째 노사정 대표자 6자 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는 3차 노사정 대표자 회의를 오는 23일 오후 2시30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대표자 회의에는 문성현 노사정위원장과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3차 대표자 회의에서는 새로운 사회적 대화 기구 운영방안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질 계획이다.
앞서 3일 열린 2차 회의에서 비정규직·여성·청년 등 노동시장 내 취약계층과 중견기업·중소기업·소상공인 등도 대화 기구에 편입하기로 합의했다. 사회적 대화 기구의 명칭은 '경제사회노동위원회'로 하는 것

으로 이견을 좁혔다.
아울러 '미조직 취약계층 관련 위원회(가칭)'를 사회적 대화 기구 내에 구성하기로 뜻을 모았다. 노사정 위원회는 이 기구를 통해 청년과 여성, 비정규직 등 새로운 참여 주체들이 스스로 의제를 개발하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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