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직접 고용을 위해 현재 운영 중인 협력사와의 서비스 위탁계약 해지가 불가피하다. 삼성전자서비스는 협력사 대표들과 대화를 통해 보상 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
![]() |
↑ (왼쪽부터) 조병훈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사무장, 곽형수 수석부지회장, 나두식 지회장, 최우수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 최평석 전무 [사진 제공 = 삼성전자서비스] |
삼성전자서비스는 협력사 직원 직접 고용을 통해 고용의 질이 개선되면 서비스의 질 향상을 통한 고객 만족도도 높아질 수 있다고 기대했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