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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문화예술 콘텐츠 기업 '코바나컨텐츠'가 우리 도자 문화의 우수성과 예술성을 알리고자 기획했다.
광주요는 달항아리와 헤리티지라인, 미각시리즈, 단지시리즈, 자코메티 시리즈 등을 통해 우리 생활 속의 도자를 전시한다.
전시에서는 광주요와 프리미엄 향 브랜드 수향, 도태칠기 도자를 선
'일상을 품은 예술, 도자展'은 4월 15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린다.
[이진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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