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동 대한통운 사장은 기자간담회를 갖고, 대북 철도물류와 내항 화물운송 등 신규사업에 진출하는 한편 그룹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2010년에 세계적인 물류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국동 사장은 이밖에 리비아 대수로청의 투자회사인 ANC의 지분 25%를 인수한 대우건설과 앞으로 대수로 공사를 비롯한 리비아 내 건설 토목 공사를 턴키 방식으로 수주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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