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이후 가금류에 대한 살처분이 계속되는 가운데 AI 의심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경남은 어제(18일) 하루에만 AI 의심사례 5건이 신고된 것을 비롯해 지
도는 고병원성 AI가 발생된 농가를 중심으로 위험지역내 가금류에 대한 살처분을 지속해 지금까지 30농가에서 91만6천194마리의 가금류를 살처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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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이후 가금류에 대한 살처분이 계속되는 가운데 AI 의심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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