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임페리얼] |
4버디스는 임페리얼이 업계 최초로 선보인 브랜드 웹툰이다. 임페리얼은 '열혈강호', '브레이커'로 유명한 만화가인 전극진, 박진환과 함께 시즌3를 선보인다. 포털사이트 다음 웹툰에
시즌3는 네 명의 주인공이 1994년 한국인의 높은 안목에 맞춰 탄생된 최초의 12년산 국산 스카치위스키인 '임페리얼 12'의 본고장인 스코틀랜드를 방문하는 여행 스토리로 구성됐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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