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삼성전자] |
2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갤럭시S9·S9+는 프랑스 '끄 슈와지르(Que Chosir)', 이탈리아 '알트로콘슈모(Altroconsumo)', 스페인 '오씨유(OCU)', 포르투갈 '데코 프로테스트(Deco Proteste)', 벨기에 '테스트 안쿱(Test Aankoop)', 스웨덴 '라드 앤드 론(Rad & Ron)' 등 6개 소비자연맹지 평가에서 1~2위에 올랐다.
이들은 갤럭시S9의 화질과 카메라 성능을 호평하면서 배터리 수명도 강점으로 꼽았다. 다만 비싼 가격을 지적한 매체도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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