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가 지난 16일 일본 도쿄 오모테산도에 일본 제1호 매장인 '이니스프리 오모테산도 본점'을 개장했습니다.
총 2층, 185.6㎡ 규모인 매장은 건물 외벽을 녹색 식물로 채워 이니스프리가
이니스프리 베스트셀러이자 최근 리뉴얼한 '그린티 씨드 세럼'을 비롯해 제주 원료로 만든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일본의 밀레니얼 소비자 취향에 맞춰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상품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