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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활동에 돌입한 제4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강상현 위원장은 심의 기본원칙을 '공정·권익보호·신속'으로 정하고 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위원장은 특히 방심위는 사회·문화 정수기와 같은 역할을 하는 기구라면서, 정치·경제 권력에 휘둘려 편파적으로 심의하는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