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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보젠의 한국 공식 총판이자 중국 총판을 소유한 (주)에쓰앤씨는 이번 인터넷 롯데면세점 입점을 통해 앞으로 병원과 국내 탈모 전문 온라인몰에 집중됐던 판매 채널을 넓히는 것은 물론 중국으로의 진출을 위한 발판으로 삼아 중국 시장에 집중할 예정이다.
현재 인터넷 롯데면세점에서 리바이보젠 제품을 구매하면 여행용 샴푸와 컨디셔너를 사은품으로 제공하는 ‘입점 기념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있다.
‘리바이보젠’은 전세계 40여 개국에 제품을 출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미국 및 유럽의 병원과 스파, 멀티샵에 입점돼 있다. 또한 국내 대학병원과 로컬 피부과, 성형외과를 비롯 탈모 전문 온라인 스토어에서
리바이보젠 관계자는 “제품력과 국내외 탈모인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고정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판매 채널을 점점 넓혀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겠다”면서 “입점을 기념해 사은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탈모인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의 토탈 헤어 케어 브랜드가 되겠다”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