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어제(9일) 배리 엥글 GM해외사업부문 사장을 만나서 다음 주 한국GM 실사에 나서기로 합의했습니다.
산은은 GM 이 한국GM의 기존 부채 2조 9천억 원을 떠안고, 신차 두대를 배정 하는 등 7가지 자구책을 전달받았다고 실사에 나선 배경을 밝혔습니다.
[ 김민수 기자 / smiledream@mbn.co.kr ]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어제(9일) 배리 엥글 GM해외사업부문 사장을 만나서 다음 주 한국GM 실사에 나서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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