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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신임 사장은 삼성물산에 30년간 근무하며 미주지역 총괄 및 부사장 등을 역임하는 등 해외 영업
엘앤피코스메틱은 오는 2020년까지 국내와 중국 시장을 넘어 전 세계에서 '붙이는 화장품' 분야 1위를 목표로 내걸었다. 이번 해외 영업 전문가인 추 사장을 영입하면서 글로벌 시장 개척과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추진력을 달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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