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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이마트] |
이번 행사를 통해 이마트는 봄나물 판촉 시식 등을 진행한다. 특히 8일부터 14일까지는 청도미나리를 100g당 1480원, 산취나물은 1봉(150g)에 2980원, 초벌부추는 1봉(150g)에 3680원에 선보인다.
대표적인 봄나물 미나리는 해독 및 중금속 정화 작용 때문에 현대인들의 건강채소로 각광받으며, 간기능 향상 및
산취나물은 칼륨의 함량이 높아 체내의 염분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데 도움을 주며, 봄철 취나물이 가장 맛과 향이 뛰어나다. 겨울의 추운 땅을 뚫고 갓 자란 새싹부추를 말하는 초벌부추는 비타민C와 비타민A가 풍부한 게 특징이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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