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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에 따르면 보솜이 디오가닉은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의 '엑설런트(Excellent)'등급을 획득했다. 염증 억제, 항균,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병풀 추출물이 포함된 피부 친화 로션을 함유해 아기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준다.
또 업그레이드된 1mm 초흡수 에어홀로 흡수 속도를 기존 제품 대비 30% 향상시켜 피부 트러블을 방지하고 연약한 아기 피부를 보호한다.
보솜이 리얼코튼은 한국소비자원이 성능 비교를 통해 순간흡수율이 가장 우수한 아기 기저귀로 꼽은 보솜이 천연코튼의 새로운 이름이다.
100% 미국산 코튼 안커버로 민감한 아기 피부를 더욱 포근하게 감싸주고 흡수력이 강화됐다. 100% 순간
보솜이는 1988년 100% 순수 국내기술을 적용한 첫 기저귀를 출시한 이후 올해 기저귀 제조 30주년을 맞아 브랜딩 활동을 더 강화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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