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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호 ABC마트 대표(왼쪽)가 지난 5일 서울 남대문세무서에서 열린 '제52회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서울지방국세청장 표창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52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전일 서울 남대문세무서에서 열린 수상식에서 ABC마트는 성실한 납세 의무 이행으로 국가 재정에 이바지하고, 고용 증대를 통한 국가 경제 발전 활성화 기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02년 압구정동 1호점으로 시작한 ABC마트는 지난해 200개 이상 매장을 확대하며 국내 대표 종합 신발매장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입점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점포 전략 및
ABC마트 측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모범 납세 기업으로서 투명하고 성실하게 납세의 의무를 다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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