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음료, 가공식품, 일상용품 등을 1000원, 2000원, 3000원에 파는 이번 행사는 오는 28일까지 전국 142개
이창수 홈플러스 프로모션팀장은 "설 연휴 직후 신학기 준비기간 등이 겹치면서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진 고객들을 위해 이번 균일가 대전을 마련했다"며 "연중 고객들이 많이 찾는 상품 위주로 선정했기 때문에 합리적인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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