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만 회장이 제23대 서울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재선출됐다.
서울상공회의소는 21일 세종대로 상의회관에서 정기 의원총회를 열어 박 회장을 23대 서울상의
서울상의 회장이 대한상의 회장으로 추대되는 관례에 따라 박용만 회장은 다음 달 22일 열리는 대한상의 의원총회에서 대한상의 회장으로 선출될 가능성이 크다.
서울상의와 대한상의 회장의 임기는 3년으로 한 차례 연임이 가능하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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