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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잘 달릴 올해의 스니커즈'를 주제로 3가지 상을 선정해 소비자 취향에 맞는 신발을 쉽고 재미있게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스테디셀러상'으로 선정된 '핏플랍'의 'F-스포티레이스업 스니커즈'는 생체역학 전문가들에 의해 탄생한 인체공학적 패션 슈즈 브랜드 핏플랍의 기술이 집약된 제품이다. 부드럽고 탄력 있는 초경량 아나토미쿠쉬(Anatomicush) 미드솔을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트렌드세터상'으로 뽑힌 제품은 이탈리아 프리미엄 스니커즈 브랜드 '데이트'의 '스터드장식 스니커즈'로 소가죽 소재에 빈티지한 워싱 처리를 적용해 흔하지 않은 세련된 색감과 스타일리시하다. 마지막 '새싹상'은 '질바이질스튜어트'의 '진주 포인트 스니커즈'로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에 진주가 달린 새틴 소재 신발끈으로 포인트를 가미해 브랜드 특유의 사랑스럽고도
기획전 내 스니커즈 제품 구매한 선착순 100명에게는 라움에디션의 고급 패션 양말을 제공한다. 또 질바이질스튜어트의 스니커즈 제품을 구매자에게는 독일 캐주얼 신발 브랜드 '버켄스탁'의 '에바(EVA)' 샌들도 준비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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