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쉬 초코 크런치는 코코아 맛 블랙 쿠키에 화이트 밀크 크림을 넣은 시리얼로, 바삭한 식감과 진한 초콜릿 맛이 특징이다. 지난해 6월 허쉬와의 협업으로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소용량 제품은 우유와 함께 한 끼 식사 또는 간식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가격은 편의점 기준
최미로 농심켈로그 마케팅 상무는 "1인 가구의 급증으로 소용량·소포장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허쉬와의 협업으로 열풍을 일으킨 허쉬 초코 크런치를 소용량으로 선보이며 보다 많은 젊은층의 호응을 끌어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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