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2018 프리미엄 베이비페어`에서 고객들이 대표 상품들을 보고있다. [사진제공 =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 10층 문화홀에서 7일부터 11일까지 '2018 프리미엄 베이비페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어에는 부가부·스토케·비비하우스·압소바 등 20여 개 유아 브랜드가 참여하며, 유모차·카시트 등 발육상품과 의류·침구·소품 등 유아용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특히 오는 3월 1일부터 판매에 들어가는 네덜란드 유
모차 브랜드 부가부의 신제품 '폭스 스트롤러 유모차(192만 4000원)'를 업계에선 유일하게 예약 판매한다. 또한 노르웨이 유모차 브랜드 스토케의 '익스플로리 실버샤시(111만 3000원)', 독일 카시트 브랜드 싸이벡스의 '제로나 플러스(79만2000원)' 등도 판매한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